군함 아일랜드

  관련 문서: 냥코 대전쟁/레전드 스토리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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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새우 프런티어를 제외하곤 4장 헤엄치는 고양이에서 등장했던 적 캐릭터가 그대로 강화되어 출현한다. 다시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. 군함 아일랜드라는 이름은 일본의 군함도로 추정된다.
여기서 조심할 스테이지는 지느러미 숲. 12배율 곰 선생이 일정 시간마다 리필되기 때문에 서둘러서 클리어하지 않으면 굉장히 골때리는데 공격력이 12000이라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한 방에 죽는다. 벽과 원거리 냥코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클리어하자.

2. 정보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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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. 참치 평야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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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 게장 초원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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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3. 연어알 바위굴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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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4. 성게 가도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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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5. 날치알 원시림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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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성: 투뿔소를 잡을 메즈나 딜러 캐릭터만 들고 가자.

2.6. 낫또 해안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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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7. 지느러미 숲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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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. 단새우 프런티어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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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자마자 쿠로사와 감독이 첫등장한다. 체력이 20만이고 공격력도 18000에 육박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린 점을 이용해서 늘보보처럼 공격을 넣을 수 있는 타이밍마다 최대한 많은 딜을 넣는 식으로 상대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. 사거리가 무려 700이나 되므로 1,2단 무트는 넣으면 안된다. 또한 살뭉이의 배율이 높아서 몸빵과 공격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각선미는 제대로 된 타격을 주지 못한다. 늘보보와 비슷하게 상대하자. 미래편 2장 심해의 소용돌이를 깼다면 그때와 비슷하게 깨면 된다.